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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아젠다를 발굴하는 '펜촉'을 추상화한 심볼을 통해 아젠다 21의 정체성을 담았습니다.
아래로 떨어지는 그라데이션으로 아젠다 21의 의제가 시민사회로 녹아드는 모습을 형상화하였고,
메인 컬러는 신뢰감을 주는 짙은 푸른색을 적용했습니다.